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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레이스’ 이소미, SK넥트웍스 서울경제 우승 정조준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28 18:15
▲ 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이소미(23.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SK네트웍스 서울경제 클래식(총상금 8억원) 둘째 날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리고 ‘막판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소미는 KLPGA통산 3승 중 지난해에만 2승을 거둬 정상급선수로 우뚝 섰다. 그리고 지난 4월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부터 우승경쟁을 펼치며 ‘소미의 전성시대’를 열 기세였지만 아직까지 시즌 첫 승조차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28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는 달랐다. 이날 보기 1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6개를 솎아내 5타를 줄이고 9언더파 공동선두로 도약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에 가능성을 만들었다.

배소연(29)도 생애 첫 승을 향해 힘차게 달렸다.

단독 2위로 2라운드를 출발한 배소현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섞어 3언더파 69타를 치고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공동선두로 순위를 업그레이드했다.

대상 ‘굳히기’와 상금왕 1위 추격에 나선 김수지(24)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유해란(21)과 함께 공동선두그룹에 1타 뒤진 8언더파 136타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려 시즌 3승에 기대감을 키웠다.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KLPGA투어 상금왕 출신 이정은6(26)도 4타를 줄이고 8언더파 공동 3위로 도약하며 2018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이후 딱 4년 만에 KLPGA투어 통산 7승을 기대케 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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