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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버뮤다 챔피언십 첫날 선두와 3타차 ‘굿 스타트’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10.28 09:04
▲ Getty Image for THE CJ CUP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안병훈(31.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650만달러) 첫날 좋은 출발을 보였다.

안병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버뮤다주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선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에 3타 뒤진 공동 16위다.

이번 대회는 김주형, 임성재 등 톱랭커 대부분이 휴식을 취하느라 출전하지 않아 지난 시즌 콘페리(2부)투어 샷을 다듬었던 안병훈에게는 우승할 수 있는 절회의 기회이기도 한다.

첫 홀(10번홀)부터 버디로 출발한 안병훈은 13번홀(파3)에서도 1타를 줄였다. 16번홀(파3) 보기가 있었지만 17번홀(파5) 이글과 18번홀(파4) 버디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후반 홀에서도 버디 2개를 보탠 안병훈은 첫날 경기를 선두권으로 마쳤다.

이날 안병훈의 티샷 평균 311.5야드를 때렸고 페어웨이 안착률 71.43%, 그린적중률 77.78%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PGA투어 통산 2승을 거둔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상문(36)도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고 5언더파 공동 29위, 김성현(24)이 4언더파 공동 54위, 노승열(31)이 3언더파 공동 67위, 강성훈(35)이 1오버파 공동 127위에 자리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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