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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CJ컵 2연패 잡고 세계랭킹 1위 탈환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10.24 09:36
▲ Getty Image for THE CJ CUP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총상금1050만달러) 타이틀 방어와 함께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매킬로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의 콩가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2위 커트 카타야마(미국)을 1타차로 따돌리고 2연패에 성공했다.

2022-2023시즌 첫 승이지만 지난 6월 캐나다오픈, 8월 투어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만 3승째로 PGA투어 개인통산 23승이다.

2012년 3월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통산 9번째이자 2020년 7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매킬로이는 “정말 의미가 크다”며 “지난 1년 동안 이 자리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오늘밤 팀과 함께 축하할 것이고 지금 내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이 기분을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매킬로이와 함께 우승경쟁에 나섰던 이경훈(31)은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지만 버디 3개를 수확하는데 그쳐 15언더파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주형(20)이 10언더파 공동 11위, 임성재(24)가 4언더파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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