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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위 아리야 주타누간, 3홀서 5타 줄이고 BMW 뉴7시리즈까지 챙겨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22 15:16
▲ BMW 코리아 제공

[와이드스포츠(원주) 최웅선 기자]전 세계랭킹 1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사진)이 3홀에서 무려 5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뽐냈다.

주타누간은 22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홀인원과 이글 1개, 버디 4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데일리 베트스’ 동타인 7언더파 65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주타누간은 전날 공동 24위에서 순위를 대폭 끌어 올렸다.

1, 2번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주타누간은 3번홀(파4) 보기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긴 파 행진 끝에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건진 주타누간은 15번홀(파5) 이글에 이어 16번홀(파4) 버디까지 보탰고 17번홀(파3)에서는 홀인원을 기록해 3홀에서 5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했다. 17번홀에는 1억 7000만원 상당의 BMW 뉴7시리즈 세단이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 있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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