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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리,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2R 단독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21 16:41
▲ 안드레아 리

[와이드스포츠(원주) 최웅선 기자]재미동포 안드레아 리(24.미국)가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안드레아 리는 21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틀연속 6타씩을 줄인 안드레아 리는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내고 단독선두로 나섰다.

후반 뒷심이 좋았다. 전반 9홀에서 버디 2개를 건진 안드레아 리는 후반 첫 홀(10번) 버디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갔지만 15번홀(파5), 17번홀(파3),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 4타를 더 줄였다.

안드레아 리는 “시작은 더뎠지만 후반에 많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냈는데 충분히 잡지 못해 아쉽지만 괜찮은 경기를 했다”며 “페어웨이를 지키고 그린에 올리는 것에 더 신경을 쓰고 퍼팅에 집중하면 남은 라운드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는 2라운드 소감을 밝혔다. 

LPGA투어 무대가 처음인 아마추어 국가상비군 김민솔(16)은 이글 1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를 쏟아내 2타를 줄이고 이날 6타를 줄인 릴리아 부(미국)과 함께 10언더파 134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단독선두로 출발한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2개를 수확했지만 더블보기와 보기를 1개씩 허용하며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2위로 물러났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4타를 줄여 홍예은과 함께 8언더파 공동 5위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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