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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온 고진영, 세계 1위 지키고 대회 2연패까지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18 15:57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사진)일 필드로 돌아온다.

오는 20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다.

지난 8월 캐나다에서 끝난 CP 위민스 오픈 이후 손목 부상으로 투어를 중단했던 고진영에게는 풀어야할 숙제가 산더미다.

가장 먼저 ‘루키’ 아타야 티띠꾼(태국)에게 위협받고 있는 세계 1위를 지켜야 한다.

또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도 있다. 여기에 한국선수들의 12개 대회 연속 무승 고리를 끊어야 한다.

고진영은 “두 달 동안 백수로 지냈는데 이렇게 대회에 나올 수 있어 기쁘다”며 “손목 부상 때문에 치료와 재활에 전념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는 하반기 컨디션이 좋아 생각하지 못한 우승을 여러 번 했다”며 “이번에는 코스가 달라졌고 날씨도 추워져 지난해와는 다른 컨디션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 필드사이즈는 78명으로 LPGA투어 선수 68명과 초청선수 10명으로 나흘간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로 진행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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