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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우승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다” 메디힐 챔피언십 2R 공동 3위 도약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08 15:20
▲ 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계속해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는 지은희(36.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둘째 날 순위를 쭉 끌어 올렸다.

지은희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미스의 새티코이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골라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내고 공동 3위로 도약했다.

이날도 3타를 줄여 11언더파 133타 단독선두를 유지한 조디 워트 셰도프(잉글랜드)와는 5타차다.

지은희는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은 아니었다”며 “전반에 보기 없이 치다 드라이버가 흔들리면서 중간에 많이 힘들었다. 다행이도 어프러치와 퍼터가 잘 되고 있어 큰 무리 없이 지나갔다”고 2라운드를 평가했다.

LPGA투어 통산 6승(메이저 1승 포함)을 거둔 지은희의 최근 우승은 지난 5월 뱅크 오프 호프 LPGA 매치플레이에서다. 지은희는 “마지막에 굉장히 큰 대회가 남았는데 그 대회도 우승하고 싶다”며 “올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시즌 목표”라고 말했다.

강혜지도 이날 3타를 줄이고 지은희 함께 공동 3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고 최운정이 3타를 줄여 5언더파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전날 3오버파를 쳐 컷 탈락 위기에 처했던 최혜진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무려 6타를 줄이고 3언더파 공동 28위로 순위를 급상승 시켰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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