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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등극 가속도 낸 티띠꾼…메디힐 챔피언십 1R 공동 4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07 10:24
▲ 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아타야 티띠꾼(19.태국)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등극에 속도를 냈다

티띠꾼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미스의 새티코이 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섞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선두에 오른 조디 워트 셰도프(잉글랜드)에 3타 뒤진 공동 4위다.

티띠꾼의 세계랭킹 2위(7.48점)로 고진영(27.7.91점)과는 불과 0.4점차다. 티띠꾼의 이번 대회 성적으로 1위 등극 가능성을 더욱 넓혔다.

신인상 경쟁에서도 최혜진(23)이 이날 3오버파 75타를 쳐 컷 탈락 위기에 처하면서 사실상 신인상을 확정시키는 모양새다.

재미동표 엘리슨 리(25)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월요예선을 통과해 출전한 루시 리(중국)과 6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한국선수로는 김아림과 최운정, 강혜지가 3언더파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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