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홍정민의 시즌 2승이냐 VS 김수지의 2주 연속 우승이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01 17:07
▲ 홍정민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홍정민(20)과 김수지(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특급대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라운드에서 우승경쟁을 펼치게 됐다.

1일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단독선두는 4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홍정민으로 사흘째 단독선두를 지켰다.

지난 5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데뷔 2년 만에 생애 첫 승을 거둔 홍정민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 날선 샷감을 뽐내며 ‘와이어 투 와이어’로 시즌 2승째를 노리고 있다.

▲ 김수지

김수지의 샷감도 무시할 수 없다. 지난주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을 달성한 김수지의 물오른 샷감은 이날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9위로 출발해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2위다. 특히 13번홀부터 17번홀까지 5홀 연속 버디가 절정의 샷감을 잘 보여준다.

최민경(29)이 3타를 줄이고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 단독 3위, 지한솔(26)이 5타, 자라비 분찬트(태국)가 2타를 줄여 임희정(22), 이예원(19) 등과 함께 9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