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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경기 중 선수 부친이 성희롱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9.28 07:45

피해자들에게 의도치 않는 2차 가해를 우려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편집자주]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성희롱이 두 차례나 발생했다.

KLPGA투어 선수 부친인 A씨는 지난 8월 제주도에서 열린 대회에서 골프관계자인 여성에게 성희롱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뿐이 아니라 A씨는 지난 3년 전 베트남에서 열린 KLPGA투어 경기가 끝나고 선수와 골프관계자가 함께한 저녁 식사자리에서 골프관계자에게 성희롱을 해 큰 물의를 일으켰다.

KLPGA투어 관계자는 “A씨가 대회장에서 낮술에 취한 채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수시로 성희롱  하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고 말했다.

C선수는 “이번 기회에 KLPGA투어에서 영구 퇴출시켜야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A씨는 선수 또는 골프관계자를 가리지 않고 상습적으로 성희롱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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