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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 DGB금융그룹 오픈 3R 단독선두 도약…김한별 1타차 2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9.24 17:04
▲ 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문도엽(31.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오픈(총상금 5억원) 셋째 날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올라섰다.

문도엽은 24일 경북 칠곡군의 파미힐스CC 동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를 적어내 단독선두가 됐다.

전날 선두에 2타 뒤진 2위였던 문도엽은 1타차 선두로 통산 3승 가능성을 열었다.

첫 홀 버디로 시작한 문도엽은 3번홀(파5) 일찌감치 선두로 자리 잡았다. 7번홀(파4) 보기로 잠시 흔들렸지만 8번홀(파3) 버디로 막으며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으로 넘어간 문도엽의 샷은 불을 뿜었다. 10, 11번 연속 버디에 이어 13, 14번홀 연속 버디로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린 뒤 17번홀(파4) 버디로 단독선두가 됐다.

문도엽은 “쇼트게임이 좋았던 날이었다”며 “오랜 만에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하게 되어 긴장되지만 재미있게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

단독선두로 3라운드를 출발한 김한별은 이날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를 쏟아내 3타를 줄이는데 그쳐 18언더파 195타 단독 2위로 물러났다. 배용준이 2타를 줄여 13언더파 200타 단독 3위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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