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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올해 컨디션이 좋고 자신감도 있다”…DGB금융 이틀째 단독선두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9.23 18:25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김한별(26.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오픈(총상금 5억원) 둘째 날도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김한별은 23일 경북 칠곡군의 파미힐스CC 동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27타를 적어낸 김한별은 이틀째 단독선두를 지켰다.

첫날 10언더파를 적어내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김한별은 1번홀부터 3번홀까지 3홀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면서 2라운드를 출발했다. 6번홀(파4) 버디를 보탠 김한별은 전반 홀에서 4타를 줄여 추격자들과 타수를 벌렸다.

10번홀(파4) 버디로 멀찌감치 달아났던 김한별은 12번홀(파3), 14번홀(파4) 보기를 허용하며 주춤했지만 15번홀(파4), 18번홀(파5) 버디로 만회하며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김한별은 “경기초반 3홀 연속 버디로 편하게 경기했는데 후반으로 넘어가 체력적으로 힘들어 보기 2개를 범했다”며 “경기 후반 내 페이스를 되찾으면서 기분 좋게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지난해 컨디션이 나빴는데도 2위를 했는데 올해는 컨디션도 훨씬 좋고 자신감도 있다”고 말해 우승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문도엽이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12언더파 단독 2위에 자리했고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이 무려 8타를 줄이고 배용준과 함께 선두에 4타 뒤진 11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해 타이틀 방어에 가능성을 살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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