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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메이저 타이틀 획득하고 KLPGA투어 최초 2년 연속 상금 10억원 돌파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9.18 15:42
▲ 박민지<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이천) 최웅선 기자]박민지(24)가 시즌 첫 메이저 타이틀과 함께 시즌 4승이자 통산 14승째를 달성했다.

박민지는 18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섞어 4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2위(1언더파 287타) 이소영(25)을 무려 4타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보탠 박민지는 누적상금 10억4천166만9714원으로 KLPGA투어 최초로 2년 연속 상금 10억원 돌파와 함께 상금왕 2연패 굳히기에 들어갔다.

또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 70점을 획득해 누적 포인트 514점으로 2위로 올라서 1위 유해란(540점)과36점차로 간격을 좁혔다.

임희정이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고 최종합계이븐파 288타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타차 단독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정윤지(22)는 이날 3타를 잃고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를 기록하고 김민주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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