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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5년 만에 전자신문 오픈에서 통산 8승 달성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9.18 15:04
▲ 최진호<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최진호(38)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다.

최진호는 18일 제주도 블랙스톤 골프&리조트 제주 남-동코스(파72)에서 열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최진호는 2017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5년 만에 들어 올린 통산 8승째 우승트로피다.

공동선두로 출발한 최진호는 2번홀(파4) 버디로 일찌감치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전성현이 전반 9홀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1타차 2위가 됐다.

그러나 KPGA 대상을 2차례나 수상했고 통산 7승을 거둔 최진호의 저력은 후반에 빛이 났다.

전성현이 주춤한 사이 12번홀(파4) 버디로 동타를 만든 뒤 13번홀(파4) 버디로 단독선두로 복귀했다. 14번홀(파4) 보기로 위기가 있었지만 15번홀(파4) 버디를 잡아 단독선두를 지켰고 남은 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생애 첫 승을 노리던 전성현은 전반 9홀에서 2타를 줄이며 선전을 펼쳤지만 후반 9홀에서 샷이 침묵하며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고 1타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코리안투어 역대 최연소(13세 3개월 19일) 본선 진출기록을 세운 안성현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최종합계 2언더파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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