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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포틀랜드 챔피언십서 한국선수 체면 세울까…선두와 4타차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9.18 11:15
▲ 안나린<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사흘째 경기가 끝났지만 ‘톱10’에 단 한명의 이름도 없다.

위안이라면 안나린(26)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안나린은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이날 각각 5타씩을 줄여 13언더파 공동선두에 어깨를 나란히 한 안드레아 리(미국)와 후루에 아야카(일본)에 4타 뒤졌다. 역전 우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마지막 홀이 아쉬운 3라운드였다. 5번홀 첫 버디를 잡은 안나린은 여세를 몰아 6, 7, 8번홀까지 4홀 연속 버디를 쓸어 담았다. 후반으로 넘어가 잠시 주춤했지만 14, 15번홀 연속 버디로 ‘톱10’에 진입했다. 하지만 18번홀 첫 보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최혜진(23)이 이날 4 를 줄이고 8언더파 208타 공동 16위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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