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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다나 오픈에서 신인왕 1위 탈환과 데뷔 첫 승 도전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9.01 06:4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혜진(23)이 신인왕 1위 탈환에 나선다.

무대는 오는 2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나 오픈(총상금 175만달러)에서다.

최혜진은 올 시즌 18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본선에 진출하며 톱10에 9차례 이름을 올렸다.

시즌 내 빼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신인왕 레이스에서만큼은 아타야 티띠꾼(태국)에 끌려가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CP위민스오픈 공동 2위로 시즌 최고성적을 내며 티띠꾼(1075점)과 신인상 포인트를 60점차(최혜진 1015점)로 간격을 좁혔다.

샷감이 올라 온 만큼 이번 대회 데뷔 첫 승과 함께 신인상 1위로 올라서겠다는 필사의 각오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다. 1984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37회째(2011년 미개최)로 영원한 골프여왕 박세리(45)가 5차례나 우승하며 최다승 기록과 이 대회 72홀 최저타(23언더파)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또 2010년 최나연, 2012년 유소연, 2017년 김인경, 2019년 김세영이 정상에 오른바 있다.

이번 대회는 김효주, 박성현, 안나린 등 한국선수 17명이 출전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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