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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과 함께 타이틀 방어 나서는 김수지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8.30 17:0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수지(26)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성적은 꽤 좋다.

17개 대회에 출전해 16차례 본선에 진출했고 준우승 포함 8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난도 높은 코스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4위,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 3위 등 샷감이 최고조다.

하지만 아쉬움도 있다. 지난해 생애 첫 승과 함께 시즌 2승을 거뒀지만 올해 우승이 없다.

그런 그가 시즌 첫 승과 함께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다음달 2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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