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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즐길 줄 하는 김수지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7.11 17:0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수지(26)는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선수다.

2014년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에 입회한 그는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실력을 쌓은 뒤 2017년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던 그는 2020년 16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만 본선에 진출하는 최악의 성적을 내고 시드를 잃었다.

하지만 시드순위전 본선 6위로 시드를 되찾았고 이듬해인 2-21년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의 감격을 누린다.

그리고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대회까지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수지가 달라진 건 골프를 즐기면서다. 올 시즌 아직까지 우승을 신고하지는 못했지만 12개 대회에 출전해 11차례 본선에 진출했고 롯데오픈 준우승 등 톱10에 6차례나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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