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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코리안투어 시즌 3승 도전하는 김비오가 말하는 ‘한국오픈’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6.22 21:24

[와이드스포츠(충남 천안) 최웅선 기자]“한국오픈 우승트로피에 이름 새기고 싶다”

2022시즌 KPGA 코리안투어 시즌 2승을 거두고 제네시스 상금순위(6억2680만원)과 대상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비오(32)의 간절함이다.

국가대표시절부터 꾸준히 한국오픈에 출전한 김비오는 “한국오픈에서 좋은 기억보다는 성적이 나빴던 적이 많다”며 “차근차근 한타 한타에 집중하면 좋은 성적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내셔널 타이틀 획득에 의지를 높였다.

김비오는 올 시즌 목표가 국내 3승, 아시안투어 2승과 상금왕이 목표라고 밝힌바 있다.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은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주관하는 대회다.

따라서 이번 대회 우승은 국내대회 3승과 아시안투어 1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꺼번에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기에 이번 대회 상금은 역대 최고인 4억5000만원으로 누적상금이 10억원을 넘어 코리안투어 사상 첫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와 사실상 상금왕을 확정할 수 있다.

김비오에게는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트로피다. 2011년 PGA투어에 진출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

한국오픈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올해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김비오에게는 다시 한 번 PGA투어에 진출할 수 있는 문이 열리는 셈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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