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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이형준 “우승상금이 4억5천만원인데 꼭 우승해야죠”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6.22 21:25

[와이드스포츠(충남 천안) 최웅선 기자]이형준(30)은 코리안투어 통산 5승의 ‘베터랑’이다.

뿐만 아니라 2018년에는 제네시스 대상까지 수상했다. 그런 그도 군 제대 후 샷감이 올라오지 않아 애를 태웠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샷에 날이 서면서 오는 2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을 정조준했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이형준은 한국오픈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제대 시기가 맞지 않아 한국오픈을 TV 중계로 시청했는데 ‘정말 대회다운 대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이번 대회 출전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군 제대 후 상금을 많이 획득하지 못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크게 돕지 못했다”며, “한국오픈에서 우승해 예전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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