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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타이틀 방어전’ 한국여자오픈에서 대기록 도전…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측면 & 정면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6.14 06:3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대세’ 박민지(24) 시즌 3승과 함께 대기록 도전에 나선다.

박민지는 오는 16일부터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 힐스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내셔널 타이틀’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시즌 5번째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전 4차례의 타이틀 방어 중 지난달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12일 끝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대회 2연패를 한 박민지는 2017년 김해림(33. 교촌허니 레이디스오픈,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이후 5년 만에 시즌 두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기록을 세웠다.

한국여자오픈까지 성공하면 고 구옥희 프로 1982년 시즌 3회(수원오픈, 동해오픈, KLPGA선수권대회) 타이틀 방어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박민지는 “꼭 우승해 고 구옥희 프로님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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