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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박민지 “내 혼을 모두 쏟아 부은 경기였다”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6.11 19:23

[와이드스포츠(강원 양양) 최웅선 기자]“내 혼을 모두 쏟아 부은 경기였다”

11일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를 단독선두로 끝낸 박민지(24)는 “버디를 8개나 했는데 보기 3개를 하는 오르락내리락 하는 경기를 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라며 “어제, 오늘 좋은 경기를 보여드려 스스로 뿌듯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날 버디 8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친 박민지는 이틀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내 단독선두로 나서 시즌 네 번째 타이틀 방어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최근 2년간 박민지가 최종라운드 선두로 출발한 경기에 단 한 번도 우승을 놓친 적 없어 대회 2연패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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