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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퀸즈 '디펜딩 챔핑너' 박민지 “타이틀 방어하면 뭔들 못 해주겠나”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6.09 17:54
▲ 센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박현경<왼쪽부터>,박민지, 유해란, 박지영<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강원 양양) 최웅선 기자]“타이틀 방어를 다 성공할 수 없다”

10일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24)의 푸념이다.

박민지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6승을 몰아쳤고 올해 3차례의 타이틀 방어 전 중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시즌 4번째 타이틀 방어전이다. 박민지는 “작년에는 미친 플레이를 펼친 것”이라고 웃으며 “타이틀 방어전이라는 생각을 하면 부담이 크다. 그냥 플레이에만 집중해 우승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타이틀 방어는 만만치 않다. 지난해 서서울 골프클럽에서 올해는 설해원으로 코스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박민지는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코스가 달라졌다”며 “연습라운드를 돌아보니 코스 난도가 매우 높다.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메이저대회처럼 파를 지키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우승공약을 묻는 질문에 “이 대회 2연패를 하면 ‘뭔들 못 해주겠나’고 말해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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