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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US오픈 출전 포기 … 디 오픈엔 반드시 출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6.08 13:10
▲ 타이거 우즈<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미국남자골프 ‘내셔널 타이틀’ US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우즈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 US오픈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며 “메이저대회를 치르려면 내 몸이 더 튼튼해져야하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지난해 2월 차량 전복사고로 오른쪽 다리와 발목뼈가 조각나 다리를 절단해야 할지도 모르는 큰 부상을 당했다. 두 발도 다시 걸을 수 있을지 조차 몰랐던 우즈는 이후 14개월 만에 지난 4월 마스터스에 참가했다.

그리고 지난단 PGA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3라운드를 마치고 “다리가 너무 아프다”며 기권했다.

US오픈 출전을 포기한 우즈는 “나는 아일랜드에서 뛸 준비를 하고 싶다. 그리고 JP 맥마너스 프로암에도 나서고 싶다” 말해 디오픈 출전을 명시했다.

올해 디오픈은150번째로 ‘골프의 성지’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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