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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공동 1위…통산 2승 정조준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6.03 12:00
▲ 이경훈<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3승에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이경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3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카메론 영, 루크 리스트(이상 미국), 매켄지 허기스(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선두다.

전반 9홀은 파죽지세였다. 2, 3번홀 버디로 경기초반부터 샷에 날이 선 이경훈은 5번홀(파5) 버디로 다섯 홀에서 3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보였다.

파 세이브로 잠시 쉬어가던 이경훈은 9번홀(파4)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 행운의 이글을 잡아 전반 9홀에서 무려 5타를 줄였다.

후반은 아쉬웠다. 10, 11번 연속 보기가 있었다. 그러나 15, 16번 연달아 버디를 솎아내 이날 하루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경훈은 “9번홀에서 두 번째 샷이 들어가면서 경기를 잘 풀어낸 것 같다”며 “10, 11번 연속 보기가 있었지만 15, 16번홀 다시 버디를 해 내일 플레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24) 전반 9홀에서 보기 1개, 버디 1개로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후반으로 넘어가 6,7번홀 연속버디로 2언더파 70타를 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2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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