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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이예원, 롯데오픈 첫날 나란히 ‘코스레코드’ 작성…공동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6.02 20:29
▲ 성유진(왼쪽)과 이예원<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인천 청라) 최웅선 기자]성유진(22)과 이예원(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첫날 공동선두로 나섰다.

두 선수는 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를 적어내 2018년 이 코스에서 열린 제32회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박주영(31.7언더파 65타)이 세운 코스레코드를 1타 경신했다.

먼저 경기를 마친 성유진은 “이 코스와 궁합이 잘 맞는 편인데 코스레코드까지 경신할 줄은 몰랐다”며 기뻐했다. 이어 “연습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친 적이 있고 공식대회에서는 7언더파가 최소타”라고 말했다. 성유진의 8언더파는 18홀 개인 최소타 기록이다.

뒤이어 1라운드를 끝낸 이예원은 “국가대표 때 이 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해 컷 탈락했다”며 “프로 전향 해 이 코스의 첫 대회인데 코스레코드를 경신해 내가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공동 2위는 6언더파 66타를 친 정슬기와 김수지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신인인 유서연2, 이주미, 서연정, 이다연이 5언더파 공동 5위, 지한솔, 김지수가 4언더파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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