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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들의 우승 ‘텃밭’ US여자오픈의 역사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6.01 09:26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US여자오픈은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AIG 위민스 오픈 등 5대 메이저대회 중 가장 오래됐다.

76년 전인 1946년 창설된 US여자오픈은 1950년 LPGA투어 창설이후 메이저대회로 인정받은 유일한 대회였다.

처음 3년간은 여자프로골프협회(WPGA)가 주관하다 LPGA투어가 4년 동안 운영했다. 1953년부터 USGA가 주관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역대 US여자오픈 다승자는 4승으로 벳시 롤스(1928~)와 미키 라이트(1935~2020.이상 미국)

▲ 뱃시 롤스

롤스는 1951년 LPGA투어에 데뷔해 1975년까지 24년 동안 55승(메이저 8승)을 거뒀다. 1951,1953,1957,1960년 US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그는 1961년부터 1962년까지 LPGA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 미키 라이트<위키디피아 캡처>

라이트는 1955년 프로데뷔 해 1969년 은퇴할 때까지 통산 82승(메이저 13승)을 거뒀다. 90승은 캐시 휘트워스(미국)가 기록한 88승에 이어 다승부문 역대 2위다. 1958,1959,1961,1964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LPGA투어 첫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자다.

US여자오픈 72홀 최저타 기록은 1996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작성한 16언더파 272타로 1999년 줄리 잉스터(미국), 2015년 전인지(28)가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반대로 72홀 최고타수 우승은 1962년 멀 린드스트롬의 13오버파 301타였다.

역대 최연소 우승자는 박인비(34)로 2008년 우승 당시 19세 11개월 17일로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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