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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 지은희, LPGA 매치플레이 결승진출…상대는 ‘신인’ 후루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5.30 05:39
▲ 지은희<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맏언니’ 지은희(3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결승에 진출했다.

지은희는 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4강 경기에서 안드레이 리(미국)을 3홀을 남기고 4홀 차 승리를 거뒀다.

2007년 LPGA투어에 데뷔한 지은희는 2008년 웨그먼스 LPGA투어에서 첫 승을 거둔 뒤 2009년 내셔널 타이틀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는 등 2019년까지 통산 5승을 거둔 ‘베터랑’이다.

첫 홀부터(1번홀)부터 따낸 지은희는 2번, 5번홀을 내주었다. 그러나 6번홀을 가져오며 승부를 출발점으로 돌렸고 9번홀 승리에 이어 13, 14, 15번홀을 연달아 따내 승부의 마침표를 찍고 결승에 진출했다.

올 시즌 신인 후루에 아야카(일본)도 릴리아 부(미국)을 3홀 차로 제압하고 지은희와 결승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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