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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찰스 슈와브 챌린지 3R 공동 24위…셰플러 시즌 5승 눈앞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5.29 08:59
▲ 임성재<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1,2라운드 타수를 줄이지 못했던 임성재(24)가 스코어를 줄이고 순위를 상승시켰다.

임성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40만달러)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전날 공동 51위에서 공동 24위로 스물일곱 계단이나 순위를 상승시켰다.

지난 12일 코로나19에 확진되어 자가 격리했던 임성재는 이 대회에서 샷감을 조율하는데 애를 먹었다.

하지만 이날은 코로나19 후유증을 툴툴 털어버리는 3박자가 척척 맞는 플레이를 펼쳤다.

1,2라운드까지 티샷 평균 290야드를 조금 넘겼던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는 평균 307.2야드를 때렸고 페어웨이 안착률도 71.43%로 높였다. 그린적중률은 72.22%로 비슷했지만 속을 태우던 퍼트가 홀에 떨어지면서 타수를 줄였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이날도 2타를 더 줄여 11언더파 199타를 적어내 공동선두에서 단독선두로 순위를 업그레이드했다.

브랜드 토드(미국)가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3개를 수확해 ‘데일리 베스트’인 5언더파 65타를 쳐 스콧 스타링스(미국)과 함께 9언더파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해럴드 바너 3세(미국)가 8언더파 4위, 교포선수 존 허(미국)가 7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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