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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이틀째 이븐파 공동 51위…이경훈 컷 탈락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5.28 08:56
▲ 임성재<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임성재(24)가 이틀째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순위가 하락했다.

임성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40만달러) 둘째 날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

2라운드 합계 이븐파 140를 적어낸 임성재는 전날보다 8계단 하락한 공동 51위다.

2번홀(파4) 버디를 잡은 임성재는 6번홀(파4) 두 번째 샷이 그린 오른쪽으로 넘어가 보기를 범했다.

9번홀(파4)에선 티샷이 벙커에 박혔고 두 번째 샷은 해저드에 빠져 더블보기로 흔들렸다.

후반으로 넘어간 임성재는 10번, 12번, 14번 징검다리 버디로 언더파로 올라섰지만 16번홀(파3) 보기로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날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4타를 쳐 9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스콧 스타링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 보 호슬러(이상 미국)가 공동선두다.

2라운드 공동선두에 오른 셰플러는 시즌 5승 수확에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패트릭 리드(미국)가 선두에 1타 뒤진 8언더파 공동 4위, 펫 페레즈, 크리스 커크(이상 미국)가 7언더파 공동 5위다.

한편 이경훈(31)은 버디 1개, 보기 3개로 2오버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2오버파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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