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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밀, 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단독선두…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5.26 19:1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챔피언조에서 플레이했을 만큼 이 대회에 좋은 추억이 있다”

정한밀(31)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첫날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글 1개,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서다.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정한밀은 10번, 11번홀 연속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12번, 13번홀 연속보기로 경기초반부터 ‘롤러코스터’를 탔다. 16번, 17번홀 연속 버디를 또 다시 잡아냈지만 파5 18번홀에서 더블보기로 애써 벌어놓은 타수를 모두 까먹었다.

“코스 난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해 무조건 안정적으로 플레이 하려고 노력했다”는 정한밀은 후반 들어서는 확 달라졌다.

1번홀, 3번홀 버디를 골라 담고 5번홀 이글까지 수확하고 마지막 9번홀에서도 버디를 보태 후반 9홀에서만 5타를 줄였다.

정한밀은 “이번 대회 변영재 선수가 캐디로 함께 해 많은 힘이 됐다”며 “실수도 많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우승욕심에 대해서는 “컷 통과를 하고 다음 목표를 생각해 보고 싶다”고 말을 아꼈다.

배윤호, 서요섭, 이태희, 옥태훈이 4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고 이재진, 캐다나 교포 신영구가 3언더파 공동 6위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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