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문경준,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연패 도전…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5.25 18:0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문경준(40)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문경준은 26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그 무대다.

타이틀 방어 및 대회 2연패의 성공 가능성은 일단 파란불이다.

지난 8일 막을 내린 GS칼텍스 매경오픈부터 출전한 문경준은 단독 3위로 시즌을 시작해 이어진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34위로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주 끝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5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상승세다.

올해 딱 마흔 살인 문경준은 티샷 평균비거리 300.64야드로 이 부문 6위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문제는 페어웨이 안착률이다. 올해 평균 39.29%로 저조하다.

하지만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은 70.14%로 매우 높다. 티샷이 러프에 떨어져도 공을 그린에 올리는데 문제가 없다는 얘기다.

개막전에서 일찌감치 시즌 첫 승을 거둔 박상현(39)의 시즌 첫 다승도 관심사다.

박상현은 지난주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았다. 푹 쉬면서 체력을 비축했다. 또 올해 참가한 3개 대회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릴 만큼 샷감도 좋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