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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3년 만에 첫 승 꿈 이룬 박은신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5.24 14:5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은신(32)이 프로 데뷔 1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박은신은 지난 22일 경남 거제의 드비치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코리안투어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숨 막히는 접전 끝에 ‘동갑내기’ 김민준을 꺾고 생애 첫 승에 꿈을 이뤘다.

뉴질랜드 유학파인 박은신은 2010년 코리아투어에 데뷔 때만 해도 장타와 정확도까지 겸비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1년에는 일본골프투어(JGTO) Q스쿨에 응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이경훈(31)과 공동 수석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본투어에서도 잘 풀리지 않았다.

우승 후 박은신은 “1m짜리 챔피언 버디 퍼트가 10m로 느껴졌다. 부모님을 위해 첫 우승을 하고 싶었다. 오랫동안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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