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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시드 함정우 ‘32강 턱걸이 안착’ …디펜딩 챔피언 이동민 탈락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5.19 18:31
▲ 함정우<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톱시드’ 함저우(280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64강 경기에서 ‘턱걸이’로 32강에 진출했다.

함정우는 19일 경남 거제의 드비치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64강 경기에서 최천호(32)를 상대로 18번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가까스로 1홀차로 승리했다.

출발은 좋았다. 2번홀(파5)과 4번홀(파4)를 따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6번홀(파3) 실수를 범하며 보기를 범했고 파를 지킨 최천호에게 홀을 내줬다.

추격에 실마리를 잡은 최천호는 12번홀(파5) 버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여기까지였다.

함정우가 15번홀 버디로 홀 따냈고 1홀차 리드를 마지막 홀까지 지켜 힘겨운 승부를 마무리했다.

매치플레이 2연패에 도전했던 이동민(37)은 김재호(40)에 덜미가 잡혔다.

17번홀까지 ‘올스퀘어’로 접전을 벌였지만 18번홀 보기를 범해 파를 지킨 김재호에 패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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