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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스릭슨투어 시즌 2승…스릭슨 포인트 1위까지 접수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5.17 18:00
▲ 우승트로피 들고 포즈 취한 정지웅<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정지웅(28) ‘2022 KPGA 스릭슨투어 6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또 한 번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회 대회에 이어 시즌 2승째로 스릭슨 포인트 1위까지 접수했다.

정지웅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김제-정읍코스(파70)에서 열린 6회 대회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해 최장호(27)와 동타를 이루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부는 연장 2차전에서 끝났다. 1번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최장호가 보기를 범한 사이 정지웅이 파를 지켜내 정상에 올랐다.

정지웅은 “코리안투어아 스릭슨투어를 병행하고 있는데 지난주 코스난도가 높은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위기를 기회로 극복했던 경험들이 오늘 좋은 성적을 냈던 원동력이었다”며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4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지만 10개 대회 중 2개 대회에서만 본선에 진출해 시드 유지에 실패했다.

이후 PGA투어 차이나로 무대를 옮겨 활동하던 정지웅은 2017년 챌린지투어 2회 대회 우승과 함께 QT 공동 33위로 코리안투어에 재진입 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정지호(39=8), 서명재931), 김영광(24)이 8언더파 132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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