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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파운더스컵 제패하고 LPGA통산 7승 수확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5.16 08:04
▲ 우승을 차지한 이민지<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호주교포 이민지(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7승을 수확했다.

이민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렉시 톰슨(미국. 17언더파 271타)를 2타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7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에 들어 올린 우승트로피다.

이민지는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차례 등 톱10에만 2차례 이름을 올렸고 최저성적은 JTBC클래식 공동 23위일 정도로 샷에 물이 올라 있다.

우승의 원동력은 퍼트였다. 첫날 30개였던 퍼팅은 2라운드 23개, 3라운드 28개, 최종일 29개였다.

톰슴은 시즌 2승째를 정조준 했지만 이민지를 뛰어 넘기엔 2타가 모자랐다. 엔젤 인(미국)과 마들렌 삭스톰(스웨덴)이 16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최혜진(23)이 6타를 줄이는 투혼 끝에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해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려 시즌 4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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