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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타이틀방어에 순항…NH투자증권 첫날 5언더파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5.13 14:41
▲ 박민지<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용인) 최웅선 기자]박민지(23)가 올해 두 번째 타이틀방어전에서 순항했다.

박민지는 13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박민지는 13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시작으로 17번홀(파5) 버디를 추가해 전반 9홀에서 2타를 줄였다. 후반으로 넘어간 박민지는 1번홀(파4), 4번홀(파5), 9번홀(파4) 버디를 솎아냈다.

박민지는 “지난해 6승은 지나간 일뿐이다. 과거를 생각하기보다 앞으로 나갈 일에 집중하겠다”며 “갤러리 많은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두 대회 연속으로 ’톱10‘에 들면서 컨디션이 좋아 이번 대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민지는 자신의 후원사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다승을 기록했고 이후 4승을 더 추가해 상금왕과 대상, 다승왕을 차지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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