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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스물네 살 임성재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5.10 20:38

[와이드스포츠(여주) 최웅선 기자]“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 7개월 만에 국내대회에 출전하는 임성재(24)의 말이다.

임성재는 경기도 여주의 페럼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에 앞서 1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언제쯤 결혼할 생각인가’란 질문에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할 수 있다면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사귀는 사람 있냐’는 질문에 얼굴이 빨개지면서 “노코멘트”라며 수줍어했다.

경기에 임하면 ‘돌부처’처럼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임성재는 여자 친구에 대한 질문에는 혈기왕성하지만 수줍음 많은 스물네 살 청년의 모습 그대로였다.

자신을 응원해 주는 국내 팬들에 대해서도 “PGA투어 경기가 한국시간으로는 새벽에 열리는데 항상 응원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뿐 아니라 미국 대회에서도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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