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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팬을 위한 역대 최고 F&C크리스 제44회 KLPGA 챔피언십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5.01 20:51

[와이드스포츠(포천) 최웅선 기자]F&C크리스 제44회 KLPGA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 포천의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

KLPGA 챔피언십은 올 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갤러리 입장이 허용된 3번째 대회다. 하지만 갤러리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의 첫 번째 대회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평일인 목요일 1라운드 새벽부터 갤러리가 운집했고 최종라운드가 열리는 일요일엔 절정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무료입장이다. 코로나19로 갤러리 입장이 2년간 묶였던 갈증을 풀어주고자 하는 주최측과 주관사의 의지였다. 그런데 구름갤러리 모두가 선물보따리를 양손에 한 가득이다.

일반적으로 무료입장인 대회는 갤러리 기념품이 없다. 모자 또는 우산 등의 단가 워낙 비싸다 보니 소액의 갤러리 입장료를 받는다. 물론 소액의 입장료를 내더라도 기념품을 받는 것이 두 세배는 이득이다.

그런데 이번 대회 후원사인 F&C크리스는 무료입장에도 갤러리 전원에게 골프우산과 골프모자 등을 지급했다.

또 대회장 내에서는 자회사의 유명골프브랜드인 ‘파리게이츠’의 또 다른 선물꾸러미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 운영대행사인 크라우닝 우도근 이사는 “F&C크리스가 이번 대회 갤러리 기념품으로만 약 3억여원의 예산을 책정했다”고 귀띔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도 팬서비스에 발 벗고 나섰다. 'KLPGA TOUR' 어플을 설치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기념품을 마련했고 선수와 갤러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갤러리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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