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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윤이나 “KLPGA투어에 걸맞은 선수가 되고 싶다“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4.27 20:46
▲ 윤이나

[와이드스포츠(포천)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이 열릴 예정인 경기도 포천의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

대회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주요선수 기자회견이 열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김효주, 이정은6, 김아림 그리고 지난해 대상과 상금왕, 다승왕을 쓸어 담은 박민지와 이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박현경이 차례로 클럽하우스 2층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 줄줄이 들어온다.

그런데 잔뜩 긴장한 표정의 낯선 얼굴이 눈에 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상금왕을 접수하고 올해 정규투어에 입성한 새내기 윤이나(20)다.

기라성 같은 선수들 사이에 끼어서인지 어쩔 줄 몰라 했다. 출전소감을 묻자 그는 “드림투어와 정규투어의 코스세팅이 달라 아직 적응이 안됐는데 처음으로 메이저대회에 나오게 되어 너무 떨린다”며 “KLPGA투어에 적응한다는 생각으로 플레이 하겠다”며 수줍어했다.

국가대표 출신에 드림투어 상금왕이란 타이틀 때문인지 윤이나의 정규투어 데뷔는 화제였다.

하지만 데뷔전에서는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윤이나는 “데뷔 전 때 감사하게도 대회장 입구에 응원 플랜카드가 붙었다”며 “처음이라 당황하고 부끄러웠지만 선배들처럼 대회장마다 응원 플랜카드가 있었으면 하는 좋겠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팬들이 많지 않지만 팬들에게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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