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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LPGA냐, KLPGA냐’ 자존심 대결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4.26 12:57
▲ 김효주<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국내파’와 ‘해외파’의 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의 일동레이크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효주(27), 그리고 이정은6(26)와 김아림(27)이 출전한다. 모두 우승이 목표다.

김효주, 이정은6, 김아림은 올 시즌 모두 샷감이 좋다. 김효주는 자신의 스폰서가 주최하는 롯데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이정은6는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 또한 올해 출전한 8개 대회 중 7개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국내파 또한 만만치 않다. 먼저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22)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39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고 구옥희(1980년부터 1982년까지 우승) 이후 40년 만에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박현경은 올 시즌 3개 대회 모두 컷 통과하며 평균타수 71.0833타 9위에 오를 정도로 샷감이 좋다.

시즌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이동 중 교통사고로 잠시 쉬었던 임희정도 지난주 대회에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밖에도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단독 5위에 올랐던 이소미도 시차적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나선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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