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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오카, LA오픈에서 통산 6승…박인비, 공동 3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4.25 10:57
▲ 하타오카 나사<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기업이 후원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달러)에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우승했다.

하타오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섞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하타오카는 2위(10언더파 274타) 한나 그린(호주)를 무려 5타차로 따돌리고 시천 첫 승이자 통산 6승째를 달성했다. 지난해 9월 마라톤 클래식 이후 8개월 만이다.

4타차 선두로 출발한 하타오카는 9번홀까지 버디 4개, 보기 1개로 추격자들과 격차를 더 벌렸다. 이후 파 세이브로 쉬어가던 하타오카는 15번홀(파5) 이글로 사실상 우승에 쐐기를 박았고 18번홀(파3) 티샷 실수로 보기를 했다.

하타오카는 “내 경기에만 집중해 스코어는 신경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인비(33)가 1타를 줄여 7언더파 공동 3위, 최혜진, 김세영, 최운정, 강혜지가 6언더파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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