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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유소연, LA오픈 첫날부터 우승경쟁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4.22 12:18
▲ 김세영<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세영(29)과 유소연(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DIO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달러) 첫날부터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김세영과 유소연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4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몰아친 재미교포 앨리슨 리(27)가 단독선두로 김세영과 유소연은 2타 뒤진 공동 5위다.

김세영은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 그린이 조금 어려웠지만 한국 팬분들의 응원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소연도 “한국 팬들 덕분에 이 대회가 더 특별한 것 같고 힘이 많이 난다”며 “스코어를 떠나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말했다.

2주 동안 휴식을 취하고 이번 대회로 투어에 복귀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이븐파 71타 공동 30위, 박인비(33)가 1오버파 공동 48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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