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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A오픈 코스는 나와 궁합이 잘 맞아”…우승 자신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4.21 12:20
▲ 박인비<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월셔 컨트리클럽에서 3~4년 플레이했는데 지금까지 했던 많은 대회 중에서도 나와 궁합이 잘 맞는다”

박인비(33)가 시즌 첫 승에 대한 자신감이다.

월셔 컨트리클럽은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DIO 임플란트 LA 오픈 대회 코스다.

박인비는 “이 코스에서 열린 대회 성적이 모두 좋아 이번 주도 기대가 많이 된다”며 “코스가 좁기도 하고 많이 길지도 않다. 또 그린이 굉장히 어려운 골프장이다. 그린이 어려운 부분이 나에게 오히려 어드밴티지를 주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주 하와이에서 박인비는 컷 탈락했다. 박인비의 경기 시간대에 방향을 종잡을 수 없는 강한 돌풍이 불어서다.

박인비는 “한국기업에서 후원하는 대회이고 이번 주 한국분들이 갤러리로 많이 오시기 때문에 한국에서 경기한다는 기분이 들게 하는 대회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첫 대회가 열린 2018년 준우승, 2019년 공동 5위, 2020년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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