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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메디힐서 홀인원하고 1억 2천만원 승용차 ‘찜’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4.15 06:00
▲ 홀인원 부상으로 승용차를 받은 김재희<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재희(21)가 생애 첫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

김재희는 14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186야드로 세팅된 파3 16번홀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핀 앞 왼쪽에 떨어져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갔다.

16번홀 홀인원으로 한꺼번에 2타를 줄인 김재희는 순위를 쭉 끌어 올렸고 1라운드 합계 2언더파 70타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 홀에는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있는 1억 2000만원 상당의 최고급 승용차까지 받았다.

김재희는 “사실 잘 맞은 샷은 아니었다. 살짝 뒤땅이 나 숨기려했는데 같은 조 언니들이 ‘뒤땅 아니야’라고 물었고 숨길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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