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손목 부상 털고 LPGA투어 첫 승 노리는 강혜지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4.15 12:0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강혜지(31)는 국내 골프팬들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오랫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선수다.

주니어시절 퀸즐랜드 주니어 챔피언십(2006~2007)에서 2연패를 달성했고 2007년 오스트레일리아 주니어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화려한 아마추어시절을 보냈다.

2009년 LPGA투어에 데뷔했지만 손목 부상으로 성적을 내지 못하고 2부 투어와 LPGA투어를 오고 갔다.

손목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강혜지는 14일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303야드)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려 생애 첫 승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