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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출신’ 김민선E, 2022 점프투어 1차전 우승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4.14 05:47
▲ 1차전 우승자 김민선E<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민선E(18.대방건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3부 투어)에서 우승했다.

김민선E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충남 부여의 백제 컨트리클럽 사비-한성코스(파72.6231야드)에서 열린 ‘KLPGA 2022 백제CC-XGOLF 점프투어 1차전’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황유나, 양희주를 2타차 공동 2위로 밀어내고 올 시즌 첫 점프투어 우승자이자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선두에 4타 뒤진 2언더파 공동 10위로 출발한 김민선E는 전반 9홀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우승과는 인연이 없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12번홀부터 18번홀까지 7개 홀에서 버디만 5개를 솎아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민선E는 “큰 기대 없이 편하게 경기했는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늘 응원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드림투어에 빨리 올라가 2승을 거두고 정규투어까지 나가보는 것이 올해 목표로 잡았다”고 덧붙였다.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첫 승을 꿈꿨던 황유나는 최종일 타수를 줄이지 못해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한편 KLPGA 준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아라타케 마리(26.일본)와 아리타케 에리(26.일본) 자매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마리가 최종합계 4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또 아마추어 리슈잉(19.중국)과 주연수(22.캐나다)이 출전해 리슈잉이 3언더파 공동 6위에 올랐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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