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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글로벌 골프 유망주 후원 나서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4.13 13:53
▲ KB금융그룹 후원 골프선수(왼쪽부터 방신실, 박예지, 이정현, 나타크릿타, 이정위)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KB금융그룹(회장 윤종구)이 글로벌 골프 유망주 후원에 발 벗고 나섰다.

KB금융그룹은 국내 아마추어선수로는 방신실(18), 박예지(17), 이정현(16)을 후원한다.

20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방신실은 지난 3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ANWA)’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역대 한국선수 중 최고성적을 거둔 유망주다.

박예지는 올해 국가상비군에 선발됐다. 최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1차 선발대회인 ‘대한골프협회 회장배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정현은 중학생 때부터 아마추어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기대주로 지난해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U13 주니어대표’로 활약했던 이정위(16)도 보살핌을 받게 됐다.

지난해 ‘여자아마추어 아시아 태평양 대회(WAAP)’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태국의 나타크릿타 웡탑위립(20)도 후원하기로 했다.

웡탑위랍은 티샷을 300야드를 때리는 장타자로 태국여자프로골프(TLPGA)투어에서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KB금융그룹은 2012년부터 대한골프협회(KGA)에 매년 발전기금 3억원을 지원해왔으며 KB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아마추어 골프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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