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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경쟁이 시작됐다”…마스터스 첫날 1언더파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4.08 08:22
▲ 타이거 우즈<pga투어>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자동차 사고 이후 16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우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10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복귀 전 첫 버디는 6번홀(파3)에서 나왔다. 8번홀(파5)에서는 세 번째 샷 실수로 보기가 나왔다.

긴 파 행진이 시작됐다. 그리고 13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았다. 하지만 14번홀(파4) 보기를 범했고 16번홀(파3) 긴 버디 퍼트를 홀에 떨구며 언더파로 복귀전을 자축했다.

우즈는 “오늘 경기는 집중력이 부족했고 나쁜 샷이 나왔다. 하지만 실수해도 만회할 수 있는 곳으로 실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시작되니 에너지가 넘친다”고 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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