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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드림투어 개막전 우승 주인공은 김서윤2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4.07 12:39
▲ 2022 무안CC 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 우승자 김서윤2<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화수분 역할을 하는 드림투어(2부 투어) 2022시즌 첫 우승자가 나왔다.

김서윤2(20)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전남 무안의 무안컨트리클럽 서A-서B코스(파72.6565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개막전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백수빈(26)이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했다.

개막전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김서윤2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이 나와 기쁘다”며 “시즌 목표가 드림투어 3승과 상금순위 1위”라고 말했다. 이어 “KLPGA투어에 입성해 신인왕에 오른 뒤 언젠가는 LPGA투어에 진출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김서윤2는 2020년 국가상비군을 지냈으며 지난해 점프투어를 통해 정회원에 입회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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